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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otografía económica de los clubes de LaLiga: pérdidas, "fair play" y capacidad para fichar | Goal.com

Antes del 30 de junio, fecha de cierre del ejercicio contable, esta es la situación de los clubes de Pri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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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회계연도를 마감하는 6월30일 이전의 클럽별 경제 상황

 

알메리아 : 구단주의 재정적 지원과 프리메라로의 승격으로 클럽의 경제 상황은 상당히 좋음. 우마르 사디크의 매각으로 FFP 측면의 더 나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음

 

아슬레틱 빌바오 : 약 400만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부채가 없고 재정적으로 충분한 경제 능력을 가지고 있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fair play”에 초과되었으며 클럽은 4000만 유로의 선수 판매 수익을 내야한다고 인정했습니다. 계약하려면 먼저 팔아야 합니다. 클럽은 급여를 낮추고 경기장의 새로운 네이밍에 대한 후원을 기대합니다.

 

바르셀로나 : 급여 한도 -1억 4,400만 유로. 이미 유명한 경제적 지렛대를 활성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TV판권 10% 판매가 임박했고, BLM의 49%를 추가로 판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까지 클럽은 계속해서 “fair play”를 초과하고 1:3 규칙이 적용됩니다.

 

레알 베티스 : “fair play”를 초과하고 있으며, 회계 마감 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6월 30일 이전에 약 2,500만 유로로 선수를 판매해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카디스 : 카디스의 경제상황은 이상적이진 않지만,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구단에서는 이적료에 큰 금액을 쓰지 않을 것이며, 올 7월에 다른 좋은 판매를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럽은 5년 동안 3번의 자본증자를 실시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셀타 : 발라이도스의 재정 상황은 펜데믹 당시처럼 심각하진 않습니다. 클럽은 이번 여름 잔고를 유지하며, 선수의 판매로 현금을 얻을 것이며,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 영입에 나설 것입니다.

 

엘체 : 그들은 훌륭한 경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1000만 유로 이상의 회계 이익을 제시했으며, 몇몇 선수(보예, 모히카, 구티)에게 좋은 오퍼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아무런 제약이 없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전히 프리메라에서 가장 낮은 급여한도가 유지되지만 문제 없이 선수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에스파뇰 : 그들은 거의 900만 유로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적 시장에서 움직일 마진이 있다고 믿습니다. 라울 데 토마스의 좋은 판매는 그들의 기회를 높이고 자신을 강화하기위해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헤타페 : 경제적 상황으로는 프리메라에서 가장 부러워할 클럽 중 하나입니다. CVC 자금은 사용되지 않았고, 선수 영입을 위한 15% 역시 사용하지 않았고, 우고 두로, 올리베라의 판매 이후 이 시장에서 이동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들은 선수를 매각할 필요가 없으며 상당한 금액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지로나 : 유상증자와 승격 이후 지로나는 이번 여름을 차분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급하지 않으며 긴축을 계속 유지할 것이지만 시장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요르카 : 파산 절차를 극복하고 마요르카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페오에 대한 구매옵션을 시행했고, 일정 마진으로 시장에서 계속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라요 바예카노 : 그들은 여전히 프리메라에서 가장 낮은 샐러리캡을 가질 것이지만, 페어플레이 문제로 목을 조르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올해 적자로 회계연도를 마감했지만 시장에서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만이 펜데믹 속에서 손실 없이 경제적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그 균형을 음바페의 "No" 이후에 뤼디거를 무리없이 영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러은 재정 상태에 있으며, 그들이 원할 경우 1억 유로 정도의 또 다른 이적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오사수나 : 수년간의 경제관리로 퍼스트 디비전에서 가장 건강한 클럽 중 하나입니다. 이번시즌은 약간의 손실로 마감될 수 있지만 선수를 매각할 재정적 긴급 상황이 없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 : 퍼스트 디비전에서 가장 많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클럽입니다. 알리 초와 같은 재능을 1200만 유로에 영입하면서 그들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론적으로 그들은 시장에서 어떠한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세비야 : 디에고 카를로스와 포소의 매각으로 21/22시즌 회계연도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들은 급여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몇몇 선수들은 떠날 것입니다. 쿤데를 약 6000만~6500만 유로에 매각할 수 있다면 매우 편안한 위치에 놓일 것입니다. 그들의 급여상한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리가에서 계속해서 두번째로 높을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 : 극적인 상황. 의심의 여지 없이 1부 전체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클럽입니다. 6월30일까지 선수매각으로 6000만 유로의 수익을 벌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게드스, 솔레르, 가야의 판매를 마비되었고 어떤 구매자도 발렌시아에게 필요로 하는 돈을 주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회계연도가 손실로 마감되면 급여상한선이 자동으로 차감될 것이고, 이는 선수 영입 및 등록과 관련하여 클럽을 더욱 파멸시킬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한계에 다다랐으며, 발렌시아의 2023년 6월 이전 부채는 7,050만 유로입니다. 그중 1,650만 유로는 피터림이 제공한 대출에 해당되며 회수가 불가능하며 이미 두번 연기했습니다.

 

레알 바야돌리드 : 승격 후 비용 억제 정책과 함께 투자와 매각 간의 균형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조용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야레알 : 챔피언스리그의 선전으로 자본 이득을 기록했지만, 이번시즌은 컨퍼런스에 나설 것이므로 수입이 줄어들 것입니다. 클럽은 "사러면 먼저 팔아야 한다."를 적용합니다. 최고의 선수들에 대한 잉글랜드 클럽의 오퍼가 예상됩니다.

 

 

요약

건전 : 알메리아, 빌바오, 엘체, 헤타페, 레알 마드리드, 오사수나, 소시에다드

양호 : 카디스, 셀타, 에스파뇰, 지로나, 마요르카, 라요, 세비야, 비야레알

영입하려면 팔아야 함 : 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 베티스

제일 심각 :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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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한테 "왜 다른 클럽은 바란 영입 경쟁에 참여 안해?" 라고 묻는데  

 

첼시와 파리도 맨유의 경쟁자였음 하지만 첼시는 현재 있는 센터백에 만족했고 티아고실바 재계약와 텐센 재계약으로 선회했음

 

파리는 수비진의 리더가 필요하다 느꼈고 마침 라모스가 자유계약으로 풀렸고 이적료를 안주고 주급  더주는 쪽을 선택했음

 

하지만 바란은 맨유가 정말로 자신을 원한다고 느꼈고, 그는 맨유를 무언가 특별하다고 느꼈으며, 

10년전 퍼거슨 경이 그의 영입 직전까지 갔었고 그는 항상 오티에서 뛰는 기회를 갖길 원했었음

 

아마 첼시,파리가 오퍼했었어도 맨유가 유리했을거임

 

또 하나 말해주고 싶었던게 바란은 돈때문에 이적한게 아니라는거임

 

바란은 그의 계약이나 주급에 만족하지 않아 이적하고 싶어했던 것이 아님. 레알은 2월부터 바란에게 재계약을 오퍼했지만, 그는 단지 새로운 도전을 원했을 뿐이었음.

 

바란은 주말동안 레알에 이렇게 말했음.

 

"저는 무언가 새로운 시도하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레알은 존중하지만, 오늘이나 다음 몇달이 지나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내년에 FA로 떠날 것입니다."

 

"구단이 이번 여름 맨유의 제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저는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기 때문에 FA로 떠날 것입니다."

 

이에 맨유는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마지막 몇시간동안 밀어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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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모든 것이 마무리되었다, 제이든 산초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간 모든 서류작업이 서명되었다. 유나이티드는 이적료로 €85m를 지불할 것이며, 추가옵션 포함 도합 €90m 정도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초를 두고 도르트문트에게 직접적인 접촉, 공식적인 접촉을 한 건 2020년 여름이었다. 유나이티드가 산초을 두고 공식 비드를 날릴 준비를 했을 때의 접촉이었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 딜을 마무리짓는 데 정말 자신했었다. 선수측으로부터 그린 라이트를 받았던 것이다. 이적 협상을 위한 모든 게 준비되었는데, 코로나가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러고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 이적료로 €80m 정도로 협상하고자 했지만 도르트문트는 €120m를 요구했다. 하지만 2020년 7월 말, 제이든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되기까지 한 걸음 남은 상황이었다, 즉 정말 근접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 영입에 매우 근접했었다. 한 윙어를 두고 다른 클럽들과 협상 중이었던 한 에이전트는 유나이티드에게서 '우리는 윙어 필요 없습니다, 산초를 영입할 겁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정말 근접했었다."

"협상은 이어져갔지만,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종 비드마저 수락하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120m를 원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영입이 이뤄질 거라 자신했지만 결국에는 포기하고 말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산초 딜이 파토난 후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단순 임대딜 합의를 보지 못해 딜이 파토났었다."

"지난 여름 딜이 파토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항상 산초 및 그의 에이전트와의 연락을 유지해왔다. 그들에게 '우린 너를 원해, 너는 다음 여름에 다시 타겟이 될 거야. 제이든 산초는 미래의 유나이티드 선수가 될 거야.'라는 의사를 계속해서 전달했다."

"산초는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첼시도 관심을 가졌었지만 그가 우선순위는 아니었다. 리버풀은 마네와 살라 중 한 명을 판매하는 경우 산초 영입에 정말 관심이 있었지만 유나이티드는 지속적으로 밀어붙였다."

"올해 4월 말, 산초는 도르트문트와의 비밀 회담을 가졌는데, 그곳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고 싶어요, 적당한 비드가 오면 떠나기로 합의했었으니까, 이번에는 제발 그곳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존중해줬고 '그래, 그러자. 우리가 €80m, €80-85m 정도 요구할게.'라고 말했다. 그들은 €95m 정도로 대화를 시작했지만, €85m 선에서 합의를 보았다."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위해 계속해서 밀어붙이는 걸 보는 건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그는 사실상 2020년 2월부터 유나이티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었다. 그들은 작년 여름 동안 합의를 마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산초 딜에 대한 모든 것을 마무리짓는 데 초집중을 했다. 그들은 심지어 다른 클럽들이 하이재킹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유로 대회 도중에도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고는 모든 걸 마무리지었다."

"제이든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계약은 5+1년이다.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몇 년 내로 프리미어 리그 혹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거둔다면, 산초는 계약 조랑의 일부로서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제이든 산초를 강력하게 원했다. 유나이티드는 산초를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여기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산초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하며, 산초 또한 유나이티드 합류로 행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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