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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가 이번에 오랫동안 작업해온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Tenet] 음악 대신에 드니 빌네브의 [듄] 음악을 택하게 된 이유를
The Fourth Wall podcast 통해 언급
" [듄]은 내가 10대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들중 하나였다. 그리고 물론 드니 빌네브도 아주 좋아하기도 한다. 80년대부터 함께 작업햇던
편집담당 Joe Walker와의 작업도 기대되기도 한다. 다시 가족을 만난듯한 느낌이다. 추가로 나는 데이빗 린치의 [듄] 오리지날 영화를 보지 않았다. 그래서 완전히 새롭고 편견없이 오롯이 원작에 바탕한 내용만을 생각하고 음악에 몰두할수 있을거 같았다. 안할수가 없었다 "
놀란 신작 음악에 대해서는 " 이번에 음악을 맡은 [블랙 팬서]의 Ludwig Göransson 이 아주 잘 해낼것이기 때문에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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