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영화같은 여행

뉴스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등등

지금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 새로 뽑혀 여권과 야권의 줄다리기 싸움을 하고 있으며

경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금리인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경제위기가 대두대고 있으며

사회는 코로나19의 방역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완화되면서 긍정적인 기사도 나오는 반면

변이 바이러스나 코로나19의 후유증을 다룬 경각심을 가지게끔 하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뉴스를 매일 보며 생각을 했다.

"왜 이렇게 힘든 이야기만 나올까 요즘" , "스트레스 받는 세상이군"

그래서 나는 정보를 전달 받는 사람이 아닌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사람이 되볼까 라고 생각을 하였다.

정보전달의 주체가 내가 되면 세상이 밝아 보일까?

이 블로그의 시작은 영화와 여행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여행은 잘 다루지 못하였다.)

그리고 나의 관심사인 좋은 축구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하였다.

작년 말부터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라고 생각을 끊임없이 하였고

이제부터는 영화, 여행, 축구와 더불어 나의 생각을 쓰고자 한다.

기존의 주제들 보다(영화, 여행, 축구) 개인적인 견해가 더 들어갈수밖에 없어 주저되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생각의 교류를 통해 더 발전하고자 한다.

생각이 많은 세상과 더불어 생각을 하는 세상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한다.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